예전부터 입술 단순포진이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편이라 굉장히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서 발로시클로버를 처방받아 처음으로 복용해봤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연고나 일반적인 항바이러스제를 썼는데, 효과가 늦게 나타나거나 상처가 오래 남아서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발로시클로버는 복용 초반부터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약을 먹고 하루 이틀 정도 지나자 더 이상 물집이 번지지 않았고, 따끔거림과 불편감이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서 평소라면 일주일 넘게 신경 쓰일 상황이 이번에는 훨씬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또 상처가 크지 않게 마무리되어 흉터가 덜 남는 점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복용 후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는 게 좋았습니다. 다른 약을 쓸 때는 두통이나 위장 불편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효과가 확실하다”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고, 앞으로 포진이 재발할 때는 주저 없이 다시 복용할 생각입니다. 저처럼 반복적으로 포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약입니다.